일본 증시가 장중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31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45.26포인트(0.28%) 오른 16,067.84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0.94% 빠진 15,872.51에 장을 출발, 개장 직후 낙폭을 1% 이상 확대했다가 이내 낙폭을 만회해 반등에 성공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