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싱가포르에서 해외 기관 투자자들과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을 연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최근 아셀렉스 신약 해외 수출 계약 성공으로 해외투자자들의 관심이 늘어났다"며 "앞으로의 매출 계획과 혁신신약 파이프 라인에 대한 해외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