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트로젠(64,500 +4.03%)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 날 상승하고 있다. 현 주가는 공모가를 훌쩍 뛰어넘었다.

15일 오전 9시15분 현재 안트로젠은 시초가 3만8000원보다 550원(1.45%) 오른 3만8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트로젠의 공모가는 2만4000원으로, 현 주가는 이보다 60% 높은 것이다.

안트로젠은 줄기세포치료제 기업이다. 시판에 성공한 크론성 누공 치료제 큐피스템은 줄기세포치료제 최초로 보험 급여를 받고 있다.

이밖에 임상1상을 진행 중인 수포성 표피 박리증 치료제는 올해, 임상2상에 들어간 당뇨병성 족부궤양과 심재성 2도화상은 내년 상업화를 예상하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