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C는 아랍에미리트(UAE) 파랍(Farab international FZE) 외 1개사와 598억9300만원 규모의 플랜트 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4년 기준 매출의 24.67%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1월30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