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전기는 중국 상하이전화중공(SHANGHAI ZHENHUA HEAVY INDUSTRIES CO., LTD.)과 492억1300만원 규모의 크레인 제어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4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142.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7년 1월15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