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는 삼성디스플레이와 60억60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2014년 연결기준 매출의 13.54% 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5월10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