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법률자문
[제7회 한국IB대상] 법무법인 태평양, 김앤장 독주 깨고 '메가딜'서 두각

법률자문 부문 수상자는 법무법인 태평양이다. 지난해 굵직굵직한 딜을 잇달아 맡으면서 4년간 이어진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독주 체제를 깨뜨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태평양은 지난 한 해 인수합병(M&A) 법률자문 부문(발표 기준)에서 40건, 16조6040억원의 바이아웃(경영권인수) 거래를 성사시킨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1조원 이상의 ‘메가딜’ 세 건을 컨설팅하면서 한국경제신문 리그테이블 1위 자리를 굳혔다. 국내 M&A 역사상 최대 규모(7조6800억원)로 기록된 홈플러스 매각 건이 대표적이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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