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한국IB대상] 한국투자파트너스, 8개 펀드 청산해 연 19% 수익률
지난해 4354억원 규모의 신규 벤처펀드를 조성하고 4185억원을 투자했다. 펀드 규모와 투자액 모두 국내 1위를 기록했다.
오동혁 기자 otto83@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