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은 2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359억6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3.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2165억1100만원으로 7.6% 늘었고, 순이익은 270억4300만원을 기록해 30.5% 증가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