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는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21억7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767억9300만원으로 7.6%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46억45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