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거래융자 잔액은 2014년 12월 말 5조770억원이었으나 지난해 상반기 코스피지수가 2100선까지 오르며 7월 말 7조8074억원까지 증가했다. 이후 증시가 내림세로 전환하며 신용거래융자 잔액도 6조4000억~6조5000억원대에서 움직이다 최근 다시 증가 추세로 돌아섰다.
신용거래융자 잔액 증가 추세…단기간내 내 투자자금 4배까지 증권사보다 저렴하게 운영하는 방법?
신용거래융자 규모는 증시의 방향을 따라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 주식시장이 출렁거리는데도 빚을 내서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이 늘고 있는 것은 이상 현상이다. 올해 들어 지난 21일까지 코스피지수는 6.04% 하락했다.

한편 CAP스탁론에서는 연 2.6%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2.6%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SK투자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 1644-1896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엔케이, 아남전자, 대원전선, 컴투스, 파라다이스, MBK, JW중외신약, 다믈멀티미디어, 아즈텍WB, 에스디시스템, 디지틀조선, 원익IPS, 리노스, 위지트, 엔에스, 사조오양, 이엠코리아, 에스맥, 현대엘리베이, 일신바이오 등의 문의가 많다고 한다.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최고 3억원, 본인자금의 300%까지

- 한종목 100% 집중투자

- 미수/신용대환대출

- ETF등을 포함한 1500개 종목 거래 가능


※한경닷컴CAP스탁론 상담센터 : 1644-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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