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은 동래온천관광호텔과 360억 규모의 신축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2014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279.1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7년 6월30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