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1월 닛케이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4로 작년 12월(52.6)보다 하락했다고 시장정보업체 마킷이 22일 밝혔다.

1월 닛케이 제조업 PMI는 시장예상치(52.8)를 밑돌았다.

PMI는 기준치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을, 이에 못 미치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yulsi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