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이솔루션은 LG전자와 47억1000만원 규모의 충방전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4년 매출의 14.55%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5월30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