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21일 오후 3시30분부터 여의도영업부(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8, 한국화재보험협회빌딩 2층)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최근 글로벌 증시 불안요인을 점검하고 향후 흐름을 전망한다.

채수환 미래에셋증권 여의도영업부 지점장은 "국제 유가가 급락하고 중국 위안화 환율의 변동성이 심화되는 등 연초부터 글로벌 증시가 급변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세계 증시의 변동성 확대에 대처하는 투자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여의도영업부 (02-3774-1900)로 문의하면 된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