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마트글로벌은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82억6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93.29%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71억3300만원, 당기순이익은 103억7900만원으로 각각 전년보다 80.22%, 751.76% 늘었다.

회사 측은 신규사업(투명전광유리) 진출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