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웰페어는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승인으로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준비법인주식회사에 55억원을 출자해 110만주(2.2%)를 취득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2014년 개별기준 자기자본의 25.4%에 해당한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