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는 중국 상해동방명주신매분고빈유한공사와 121억2700만원 규모의 영상 콘텐츠 라이센싱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2014년 매출의 22.1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0년 12월31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