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텍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NH투자증권과 10억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1월13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