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티앤은 한국스마트카드와 175억9000만원의 차세대 택시 단말기 생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2014년 기준 매출 60.7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7년12월31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