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는 게임개발사인 '이브이알스튜디오'에 2억6000만원을 출자해 지분 40%를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가상현실(VR)을 이용한 개임개발사업 진출을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