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니트는 고부가가치 사업 진출을 목적으로 현대에스엔티 설립에 7억5000만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출자 후 취득 주식 수는 15만주(지분 50.00%)다. 신설 법인은 스테인레스 심레스파이프 제조 및 판매업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