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스는 포스코와 22억2000만원 규모의 지열발전용 터빈 발전기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올해 12월16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