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김병연 연구원은 "중국 증시 폭락 이후 지역 기반으로 투자하는 외국인 자금이 이머징 마켓 전반에 대해 투자자금을 줄이는 작업이 진행되는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 경기 불안이 계속되는 한 외국인의 순매수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또 "사실 통상적으로 외국인 투자자의 1~2월 수급 자체가 강하지 못하다"면서 "배당을 위해 들어왔던 자금이 나가야 하고, 3월 금리인상에 대한 스트레스도 있는데다 오일머니 회수도 이어지고 있어 외국인 수급이 우호적인 상황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신흥시장 투자자금 줄이는 외국인…내 투자자금 단기에 4배까지 활용하려면?
부국증권 김성환 연구원도 "신흥국 전반에 대한 외국인의 시각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지수가 여전히 우호적이지 않은데다 미국 금리인상 이슈, 오일머니 회수 가능성이 여전히 있는 만큼 당분간 외국인 순매도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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