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은 '사판식 피스톤 펌프'에 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피스톤슈와 경사판 사이의 마찰에 의한 손상, 파손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며 "건설기계, 제철·철강, 자동차 등 모든 산업플랜트 영역에 이 특허를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