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폭락에 따른 업종별 시각 차이
철강, 조선, 건설업계는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부진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중동 국가들이 석유를 채취하는 플랜트 공사를 줄이고 원자재를 주 수입원으로 하는 신흥국 경기가 악화되기 때문이다. 포스코는 올해 매출액이 지난해에 비해 10% 줄어든 역성장이 예고된 상황인데 저유가 영향으로 당분간 업황이 회복되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건설은 중동 수주감소와 국내 주택건설 부문 선전으로 일단 이달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9% 늘어난 273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향후 중동 수주에 난항이 예상되며 내년도 실적 예상치가 추가로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2.6%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2.6%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SK투자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1644-1896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이외에도 효성오앤비, 마이크로컨텍솔, 비에이치, SIMPAC METALLOY, 세원셀론텍, 이엠텍, 상신이디피, 테고사이언스, 나이스디앤비, 딜리, 대한과학, 파인텍, 테스나, 화인베스틸, 제이엔케이히터, 매직마이크로, 솔루에타, DSR, 에스엔텍, 싸이맥스 등 문가 많다고 한다.
– 연 2.6% 업계 최저금리
– 최고 3억원, 본인자금의 300%까지
– 한종목 100% 집중투자
– 미수/신용대환대출
– ETF등을 포함한 1500개 종목 거래 가능
※한경닷컴CAP스탁론 상담센터 : 1644-1896
바로가기 hankyung.cap114.co.kr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