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800만명이 이용하는 카카오톡에서 장중 국내외 시황과 종목추천은 물론, 상세한 종목상담과 초보투자자들 위한 장중 보유종목 리딩을 제공하고 있다.
개인들이 모여 만든 단순한 동호회 수준이 아니라, 최고 레벨의 전문가들이 상세한 종목추천(종목, 매매가, 추천사유 등)과 장중 리딩으로 수익달성까지 이끌어주는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카카오톡에서 무료로 제공되고 있고, 실제로 큰 수익을 내고 있다는 점이 놀랍다.
실제로 위에서 보듯이 정원석대표가 운영하는 무료 카카오톡방에서는 실제로 한 회원은 정원석대표의 추천주인 금호엔티가 이틀 연속 상한가에 진입하면서 +70%의 수익률을 달성하자 자신의 계좌를 공개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카카오톡 무료 종목서비스는 박영식대표, 불암거사, 정원석대표, 주식사냥꾼, 최강천대표, 르네상스, 강준수멘토 등 내노라하는 국내 최정상 주식대가들이 카카오톡 공개채팅으로 추천종목을 무료로 제시하고 장중 실시간 리딩으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기 때문에 투자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장중은 물론 장 시작 전과 마감 후에도 틈틈이 유망종목 등을 제시하고, 바쁜 일로 장중에 카카오톡 채팅방을 보지 못했더라도 장중에 언급한 종목에 대한 분석을 언제나 확인할 수 있고, 종목에 대한 정보를 활발하게 교환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37%, 효성ITX +37%, 홈캐스트 +35%, 씨씨에스 +34%, 한국전자인증 +34%, 한국정보인증 +33%, 에프알텍 +30.61%, 퍼스텍 +30% 데코앤이 +30% 등 이다.
이번 주에도 지난 번 3690원에 강력하게 매수 추천한 금호엔티(130500)가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 연속 상한가를 치면서 무료 +88.08%의 수익률을 달성했고, 화요일 연이정보통신 +18.02%, 삼성엔지니어링 +10.90%, 룽투코리아 +9.34%, 넥솔론 +8.51%, 세우글로벌 +13.81%, 수요일 차디오스텍 +58.21%, 씨씨에스 +25.47%, 바디텍메드 +11.48% 등 시장의 혼조세에도 불구하고, 큰 수익을 달성했다.
개별주 장세는 이슈포착과 종목발굴, 그리고 매매타이밍 등 삼박자가 맞아야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데, 트리거스탁 회원들은 12월 1일은 바른전자 +89.38%, 마니커 +37.04%, 12월 2일은 에프알텍 +30.61%, 조일알미늄 27.13%, 한화케미칼 24.42%, 12월 3일은 코다코 35.07%, 12월 4일은 에이엔피 +26.67%, 12월 7일은 넥솔론 +26.29%, 12월 8일은 금호엔티 +88.08%, 12월 9일은 차디오스텍 +58.21% 등 매일 고수익의 기회를 잡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증권방송, 실력 있는 전문가를 선택하는 것만이 지금 시장에서 승자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다.
아무리 변동성이 심한 시장이 와도 이미 이 정도의 수익을 달성했기에 수익금만으로도 대응할 수 있고, 오히려 저가매수의 기회로 삼을 수 있는, 그야말로 교과서적인 매매를 실천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마치 눈덩이가 굴러가듯 수익을 쌓아갈 수 있는 것이다.
◈ 전문가 카톡방
- 전문가 : 박영식대표, 불암거사, 정원석대표, 주식사냥꾼, 최강천대표, 르네상스, 강준수멘토
다올금융그룹은 24일 다올투자증권 대표이사로 황준호 다올저축은행 사장(61·왼쪽)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다올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에는 김정수 다올저축은행 부사장(53·오른쪽)이 선임됐다. 황 신임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대우증권 부사장과 다올투자증권 그룹전략부문 대표를 지냈다. 김 신임 대표는 한국외국어대 국제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다올투자증권 경영지원부문 부사장, 다올저축은행 경영총괄 부사장 등을 거쳤다.
카카오가 주당 15만원에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이하 SM) 발행주식의 35%를 사들이는 공개매수가 목표 물량을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부터 SM 주식 833만3천641주를 주당 15만원에 양사가 절반씩 매입하는 공개매수를 진행해왔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공개매수 사무취급자인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오후 본점과 전국 지점에서 공개매수 청약 접수를 마감했다. 당초 지정한 공개매수 종료일은 오는 26일이지만, 해당일이 주말이므로 실질적인 마감일은 직전 거래일인 이날이다. 공개매수 특성상 청약 마지막 날 신청이 몰려 이날 한투증권의 각 지점에는 신청자들이 긴 대기 줄을 형성하고 공식 청약 마감 시간인 오후 3시 30분 이후까지 기다리기도 했다. 금융투자업계의 한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에스엠 공개매수 신청 물량이 목표 물량을 넘겼다"며 "정확한 수치는 집계 중으로 공개매수 결과는 오는 28일 공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의 한 고위 관계자도 "공개매수는 성공적으로 잘 끝났다"며 "기관 투자자뿐 아니라 개인들도 많이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이로써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SM 지분은 각각 20.78%, 19.13%로 늘어 총 39.91%로 불어나게 됐다. 현재 기준으로는 각각 3.28%(78만주), 1.63%(38만7천400주)씩 총 4.91%를 보유한 상태다. 증권업계에서는 애초 하이브와 SM 현 경영진·카카오 간 경영권 분쟁이 끝난 후 SM 주가가 11만원대 이하 수준을 유지해온 만큼 이번 공개매수가 성공할 것으로 예상해왔다. 15만원대를 넘나들던 SM 주가는 경영권 분쟁이 양측의 전격 합의로 종결된 다음 날인 지난 13일 23.48% 급락한 11만3천100원으로 내
한경라씨로의 분석에 따르면 24일 투신은 코스피 시장에서 DB하이텍(422.02억원), 삼성전자(111.27억원), 솔루엠(84.88억원) 등을 순매수 했다. 동부그룹 계열의 시스템 반도체 전문 제조기업으로 알려진 DB하이텍은 전날보다 3.2% 상승한 60,3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 한경라씨로에서 1시간 빠르게 확인 가능 (->바로가기) 한편 사모펀드는 코스피 시장에서 DB하이텍(577.69억원), 삼성전자(91.9억원), 포스코케미칼(51.81억원) 등을 순매수 했고, 연기금은 삼성전자우(172.73억원), SK하이닉스(160.64억원), 솔루엠(83.71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 투신, 연기금, 사모펀드 순매매 상위 종목은 한경라씨로에서 매일 오후 4시 10분에 제공하며 한경라씨로 웹페이지 (hk.rassiro.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한경라씨로 앱을 다운 받으면 해당 정보가 나왔을 때 실시간으로 알림을 받을 수도 있다. [오늘 투자 주요종목] DB하이텍,삼성전자,솔루엠,LX세미콘,SK하이닉스,삼성전기,삼성전자우,효성티앤씨,한미반도체,LG디스플레이 ※ 본 글은 투자 참고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