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12월에는 코스닥이 부진한 흐름을 보인다. 이는 연기금의 연말 매수세가 코스피 대형주를 중심으로 쏠리기 때문이다. 또한 배당을 노리고 들어오는 프로그램 매수도 코스피를 중심으로 진행되기에 코스닥은 부진한 모습을 보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내년부터 강화될 주식 양도소득세 부과 기준도 코스닥에 대한 투심을 더욱 얼어붙게 만들고 있다. 코스닥 상장기업의 지분을 2~4% 범위 내에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이 양도소득세를 피하려면 2015년 주주명부가 폐쇄되는 오는 28일 이전에 주식을 팔아야 한다.

다만 연초에는 중소형주 강세장이 연출되는 ‘1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하락폭이 컸던 종목 중 실적과 성장성을 겸비한 종목 위주로 저가매수에 나서는 것도 고려할만한 전략이다. 투자할만한 종목을 찾았는데 주식자금이 부족한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해 매수에 나서는 것도 좋다.
추운 12월, '덜덜' 떠는 코스닥…주식자금 활용은 어떻게?
스탁론은 자기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이 가능하며 매입한 종목의 주가가 상승할 경우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할 레버리지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상환할 수 있어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기를 기다릴 수 있어 스탁론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 한경닷컴하이스탁론, 연 2.6% 최저금리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한경닷컴하이스탁론>에서 연 2.6%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이용 금리도 연 2.6%에 불과하며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한경닷컴하이스탁론>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313)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한경닷컴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씨씨에스, 서희건설, KGP, 윈팩, 나무가, 뉴보텍, 일신석재, 한라홀딩스, 제이엠아이, 와이디온라인 등이다.

◆ 한경닷컴하이스탁론은?

온라인 대표 경제신문인 한경닷컴이 대한민국 대표 스탁론 하이스탁론과 손잡고 투자자들의 주식자금 고민 해결에 나섰다. 한경닷컴하이스탁론은 주식매입자금대출은 물론 주식담보대출, 주식 미수/신용 상환대출 등 연계신용 투자 분야에서 다양한 상품군을 갖추고 있다.

•연 2.6% 업계 최저금리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연장수수료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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