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연특수강 전문업체인 동국산업(2,570 +0.39%)(대표이사 안상철)은 9일 공정공시를 통해 올해 주당 배당금을 전년의 120원보다 16% 증가한 14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국산업은 "5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하게 됐다"면서 "주주이익을 극대화 시키고 주주들에게 배당우량기업으로 인식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동국산업이 예정대로 주당 140원을 배당으로 지급하면 주주들은 현 주가(8일 종가 기준) 대비 3.6%의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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