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동호회 수준이 아니라, 최고 레벨의 전문가들의 실제 수익달성은 물론 상세한 종목추천(종목, 매매가, 추천사유 등)과 장중 리딩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카카오톡에서 무료로 제공되고 있고, 실제로 큰 수익을 내고 있다는 점이 놀랍다.
실제로 한 전문가의 카카오톡 채팅방에서는 LIG넥스원(079550)을 공개추천하여 +47%의 수익을 달성했고, 무료추천주로 카카오톡에서 공개적으로 추천한 코다코(046070) 등이 연일 급등하면서 +30%~+50% 이상의 수익실현이 속출하고 있다.
아래에서 보듯이 국내 3800만명이 이용하는 카카오톡에서 장중 실시간 채팅으로 국내외 시황과 종목추천은 물론, 상세한 종목상담과 초보투자자들 위한 유용한 매매기법까지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더구나 박영식대표, 불암거사, 정원석대표, 주식사냥꾼, 최강천대표, 르네상스, 강준수멘토 등 내노라하는 국내 최정상 주식대가들이 카카오톡 공개채팅으로 추천종목을 무료로 제시하고 장중 실시간 리딩으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기 때문에 투자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장중은 물론 장 시작 전과 마감 후에도 틈틈이 유망종목 등을 제시하고, 바쁜 일로 장중에 카카오톡 채팅방을 보지 못했더라도 장중에 언급한 종목에 대한 분석을 언제나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일상업무에 바쁜 개인투자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주에도 지난 번 3690원에 강력하게 매수 추천한 금호엔티(130500)가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 연속 상한가를 치면서 무료 +88.08%의 수익률을 달성했고, 어제도 연이정보통신 +18.02%, 삼성엔지니어링 +10.90%, 룽투코리아 +9.34%, 넥솔론 +8.51%, 세우글로벌 +13.81% 등 시장의 급락에도 불구하고, 당일 매매로 작지 않은 수익을 달성했다.
개별주 장세는 이슈포착과 종목발굴, 그리고 매매타이밍 등 삼박자가 맞아야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데, 트리거스탁 회원들은 12월 1일은 바른전자 +89.38%, 마니커 +37.04%, 12월 2일은 에프알텍 +30.61%, 조일알미늄 27.13%, 한화케미칼 24.42%, 12월 3일은 코다코 35.07%, 12월 4일은 에이엔피 +26.67%, 12월 7일은 넥솔론 +26.29%, 12월 8일은 금호엔티 +88.08% 등 매일 수십%의 수익을 내고 있다.
아무리 변동성이 심한 시장이 와도 이미 이 정도의 수익을 달성했기에 수익금만으로도 대응할 수 있고, 오히려 저가매수의 기회로 삼을 수 있는, 그야말로 교과서적인 매매를 실천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마치 눈덩이가 굴러가듯 수익을 쌓아갈 수 있는 것이다.
◈ 전문가 카톡방
- 전문가 : 박영식대표, 불암거사, 정원석대표, 주식사냥꾼, 최강천대표, 르네상스, 강준수멘토
코스피, 10.75% 상승…외국인 1분기 7조 순매수 코스닥지수가 올해 1분기에 '동학개미'의 주식 매수에 힘입어 25% 가까이 올랐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지난 달 31일 847.52로 마쳐 작년 말(679.29)보다 24.77% 상승했다. 코스닥지수 상승을 이끈 주역은 개인이었다. 올해 1분기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3조9천797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조7천819억원, 3천91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피도 작년 말 2,236.40에서 1분기 말 2,476.86으로 10.75% 상승했다. 대장주 삼성전자 주가는 실적 부진 우려에도 작년 말 5만5천300원에서 6만4천원으로 15.7% 올랐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보면 외국인이 개인과 기관이 차익실현을 위해 내놓은 매물을 받아내면서 지수를 방어했다. 석 달간 외국인은 7조839억원어치를 순매수했으나 개인과 기관은 각각 5조5천359억원, 2조3천51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1분기 국내 증시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코스닥 상장사인 셀바스헬스케어로 석 달 새 411.48% 급등했다. 챗GPT(Chat GPT) 열풍 속에 인공지능(AI) 관련주인 셀바스헬스케어에 투자자들이 대거 몰렸다. 다음으로, 에코프로 주가가 10만3천원에서 49만8천500원으로 383.98% 올랐고 자이글(342.10%), 엠로(320.53%), 셀바스AI(319.64%) 등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선 금양(228.45%), 코스모신소재(197.10%), 이수화학(162.36%), TCC스틸(152.94%), 코스모화학(142.58%) 등 종목들이 상승률 상위에 올랐다. 반면 1분기에 주가가 내린 종목을 보면 코스닥시장에선 뉴지랩파마(-87.92%), 노블엠앤비(-86.58%), 에스디생명공학(-72.52%), 스튜디오산타클로스(-68.57%), 국
골드만삭스 "K칩스법 덕에 삼성전자 올해 주당순이익 추정치 38% 상승" "2차전지에서 반도체로 주식 비중 옮기는 것 고민할 때" 반도체 업황 바닥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지난달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의 수익률이 가장 높게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증권사들도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한 달간 SK하이닉스, DB하이텍, 한미반도체 등 반도체 종목 41개를 편입한 'KRX 반도체' 지수는 12.78% 상승했다. 이 같은 상승률은 KRX 업종지수 28개 중 가장 높은 수치다. 2차전지 관련주 등이 속한 KRX300 소재(11.34%), KRX 에너지화학(10.92%)의 상승률이 그 다음이었다. 최근 반도체 업종의 상승은 올해 상반기 반도체 업황이 바닥을 찍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면서다.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3% 줄어든 1조280억원을 기록하고, SK하이닉스는 3조5천83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미국 긴축 종료와 AI(인공지능) 수요 확대 기대감 등에 더해 미국 증시에서 메모리 반도체 관련주인 마이크론이 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으면서 업계 낙관론이 힘을 얻기 시작했다. 연초 대비 삼성전자는 15% 올랐고, SK하이닉스는 18% 올랐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상반기 최악 수준의 적자를 내겠지만, 하반기부터는 실적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달 말에만 신한투자증권(7만→8만2천원), NH투자증권(7만2천→7만9천원), 키움증권(7만3천→7만8천원) IBK투자증권(7만→8만원) 등 증권사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올려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