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콘텐츠주가 3분기 조정장을 딛고 상승 흐름을 탄 모습이다. 이는 중국 자본의 한류기업 투자와 국내 미디어, 콘텐츠 기업의 활발한 중국 진출이 주가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콘텐츠 기업들의 중국자본 유치, 수요처 확대, 공동제작 등을 통한 이익구조 다변화로 인해 해당 종목들이 내년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이를 감안해 투자전략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중국의 영화시장이 전년 대비 27% 이상 증가한 36억 달러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로 자리 잡았다는 것, 그리고 스마트폰 보급률이 40% 수준에 달해 영상 콘텐츠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자.

특히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해 실적을 내고 있는 업체들로 압축해 바구니에 담는다면 부진한 장세에서도 괜찮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다. 최근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국내 증시에서 이렇다 할 수익을 내지 못한 투자자라면 중국발 호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만약 투자금이 부족해 ‘사자’를 하지 못하고 있다면 스탁론으로 종목 매수에 나서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스탁론은 자기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이 가능하며 매입한 종목의 주가가 상승할 경우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할 레버리지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중국 시장에서 얻는 '투자 힌트', 기회가 왔는데 투자금이 부족하다?
또한 증권사 미수/신용을 스탁론으로 상환할 수 있어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기를 기다릴 수 있어 스탁론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 한경닷컴하이스탁론, 연 2.6% 최저금리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한경닷컴하이스탁론>에서 연 2.6%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이용 금리도 연 2.6%에 불과하며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한경닷컴하이스탁론>의 새로운 상품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0313)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한경닷컴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웹젠, 현대정보기술, 엔씨소프트, 제주항공, 에이티세미콘, 한양하이타오, SG세계물산, 대영포장, 차이나하오란, 유진기업 등이다.

◆ 한경닷컴하이스탁론은?

온라인 대표 경제신문인 한경닷컴이 대한민국 대표 스탁론 하이스탁론과 손잡고 투자자들의 주식자금 고민 해결에 나섰다. 한경닷컴하이스탁론은 주식매입자금대출은 물론 주식담보대출, 주식 미수/신용 상환대출 등 연계신용 투자 분야에서 다양한 상품군을 갖추고 있다.

•연 2.6% 업계 최저금리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연장수수료 無

※ 한경닷컴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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