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배당주 투자 시기는 보통 언제일까? 올해의 경우는 아직도 배당주 투자가 유효하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올초 이후 배당주들의 영업성과가 신통치 않아 기존 투자자들이 11월부터 차익실현에 나서기보다는 배당수익률을 노리고 지키는 전략을 택할 확률이 높다고 전망했다.
배당주 투자 아직 늦지 않았다…내 투자자금 효율적인 활용 방법은?
올해 연말 배당금이 사상최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돼 연말을 앞둔 배당주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하지만 보통 기관이나 개인투자자들이 11월부터는 배당주에 대한 차익실현에 나서기 시작하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다는 반론도 존재한다.

김상호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보통 배당주들은 10월까지 시장대비 상당히 높은 수익률을 거두는 편이라 11월부터 투자자들이 배당수익을 기다리기보다는 시장이 더 흔들리기 전에 차익실현에 나서곤 했다"며 "그러나 올해는 정부정책에 힘입어 기업들이 예년보다 강력한 주주환원정책을 펴고 있고 시장은 계속 부진한 상황이라 연말까지 배당수익을 기다릴 투자자가 더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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