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증권사들이 개인투자자들을 상대로 적극적으로 벌여온 주식대여서비스 확대 정책이 ‘개미’들의 뒤통수를 치고 있다. 중국 위안화 평가절하 사태 이후 변동성이 큰 장세가 이어지자 시장에 공매도 물량이 쏟아져 나오면서 주가 하락폭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공매도 공시를 투명화하는 법안은 2년째 회의 안건으로도 채택되지 못하고 있다.
주식대여서비스 가입, 내 보유주 가치 하락을 도울 수도…내 투자자금 활용방법은?
증권사들이 주식대여서비스 확대에 줄줄이 나선 것은 고객에겐 대여 이자를, 증권사들은 거래 체결 수수료를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증권사들은 주식 대여 서비스에 참여한 고객에게 기간에 따라 0.5~5% 가량의 이자를 지급한다.

문제는 개인투자자들이 ‘주식대여서비스’를 통해 빌려준 주식 일부가 공매도에 활용될 개연성이 높다는 점이다. 얼마 안되는 이자 수익을 노리고 대여서비스에 가입했다간 자신이 보유한 주권 가치가 큰 폭으로 떨어지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단 얘기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3.0%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3.0%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투자증권, NH농협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1661-4897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최근에 문의가 많은 종목으로는 코리안리, 바이오랜드, 케이씨텍, 유유제약, 대한해운, 하이트진로, 좋은사람들, 아이씨디, 이큐스앤자루, 쇼박스, 이원컴포텍, KG모빌리언스, 진양제약, 오뚜기, 빅솔론, 포티스, 한진중공업홀딩스, 모나리자, 아세아텍, 아나패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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