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45,500 -0.11%)은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전자소재 연구단지 내 삼성정밀화학 연구동 관련 구축물을 계열사인 삼성전자(50,100 +0.20%)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952억7800만원이다. 사측은 "보유 자산 매각을 통해 사업구조를 개선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확보된 투자 여력 등을 고부가 정밀화학 부문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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