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개월 만에 최저
주식시장이 가파른 하강 곡선을 그리고 있다. 19일 코스피지수는 0.86% 하락한 1939.38에 마감하며 7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도 4.18% 급락한 670.55로 마감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