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금리 재테크 시대…내 투자자금 활용 방법은?
저축은행이나 캐피털사 등에서 취급하는 스톡론(stock loan·연계신용거래)도 무섭게 불어나고 있다. 지난 4월 스톡론 잔액은 사상 처음 2조원을 돌파했다. 작년 초(1조3552억원)와 비교해 50% 이상 늘었다. 스톡론은 주식 보유 금액의 최대 300~400%까지 돈을 빌릴 수 있어 공격적인 성향의 투자자들이 선호한다.
이처럼 대출한 자금으로 주식 투자를 하면, 주가가 오를 땐 대박이지만, 하락할 경우 빚을 감당하지 못하게 되면 증권사에서 반대 매매에 들어가 깡통 계좌로 전락하게 된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3.1%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3.1%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 (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투자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1644-1896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이외에도 부산방직, 세진전자, 한국쉘석유, 스맥, 피제이전자, 모헨즈, 엑사이엔씨, 삼성테크윈, 대우건설, 매일유업, 스카이라이프, EG, GST, Simpac Metalloy, 디와이, 매커스, 진로발효, 상보, 코오롱머티리얼, 한국석유 등 문의가 많다고 한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최고 3억원, 본인자금의 300%까지
- 한종목 100% 집중투자
- 미수/신용대환대출
- ETF등을 포함한 1500개 종목 거래 가능
※한경닷컴CAP스탁론 상담센터 : 1644-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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