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주 싸이맥스(20,150 -0.49%)가 상장 첫날 하락세다.

17일 오전 9시33분 현재 싸이맥스는 시초가보다 100원(0.66%) 내린 1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보다 6.75% 떨어진 1만5200원에 형성됐다.

싸이맥스는 장중 한때 6.91%까지 치솟았지만 이내 상승폭을 줄였다.

싸이맥스는 반도체 제조 자동화 설비를 공급하는 회사다. 반도체의 핵심 부품인 웨이퍼 이송 장비 제조를 주력으로 한다.

지난해 매출액 547억원, 영업이익 58억원, 순이익 60억원을 기록했다.

인지컨트롤스가 모회사이며, 지분 22.2%를 가지고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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