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공매도 공격 가장 많이 받은 상장사는?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매도 공격을 가장 많이 받은 상장사는 삼성중공업으로 연간 누적 거래대금 대비 공매도액의 비중이 16.34%에 달했다. 삼성중공업은 유가 하락과 수주 실적 부진 등으로 올해 1분기 ‘어닝쇼크’(실적충격)에 해당하는 실적을 내놨다. 나이스(NICE)신용평가는 최근 삼성중공업이 수익 창출력이 약화해 기대보다 낮은 수익성을 지속할 전망이라며 장기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내렸다. 또 하이트진로(16.21%)와 한화생명(14.77%), 대원강업(14.64%), 대우건설(13.34%), 호텔신라(13.27%), 메리츠화재(12.74%), 농심(12.48%), 무학(12.33%), LF(12.18%) 등도 공매도 비중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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