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5일 5,023.10으로 마감해 2008년 1월 이후 7년 5개월 만에 5,000 고지를 넘어섰다. 올 들어 55% 이상, 최근 1년간 무려 140% 이상 급등한 실적이다.

여기에 세계 최대 인덱스펀드 운용사인 뱅가드가 최근 중국 본토 주식(A주)을 신흥국 펀드에 편입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도 신흥국 지수에 A주를 편입할 가능성이 높아 글로벌 투자자금 유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르면 9월 시행을 앞둔 ‘선강퉁’(선전과 홍콩 증시의 교차 거래 허용)도 상승랠리를 이끌 동력으로 꼽힌다. 한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이 실물경제지표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면서 주가와 경제 기초체력 간의 괴리가 커졌다”며 “앞으로 예측하지 못한 변수가 생기면 증시 변동성도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종우 리서치센터장은 “중국 증시는 다른 선진국 증시에 비해 한참을 바닥에서 기었던 만큼 격차를 줄이는 과정에서 전고점인 6,000 선까지 오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3.1%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3.1%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
중국 증시 6,000선까진 오른다면, 내 주식 매입자금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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