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헬스케어주 선별적 투자접근 필요
코스탁 시장의 건강관리 업종 시가총액은 17일 기준 39조2474억원으로 연초대비 증가율은 61.57%라고 한다. 바이오 헬스케어 바람을 타고 관련종목들이 덩달아 오르는 분위기다. 더구나 건강관리 업종은 코스닥 총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72%로 가장 높기 때문에 코스닥 700시대를 연 선봉장으로 평가받는다.

개별적으로 보면 경남제약의 올해 주가 상승률이 514.63%에 달했다. 보타바이오, 위노바, 인트론바이오, 휴바이론, 젬백스테크놀러지, 대화제약, 셀트리온, 메디포스트 등은 2배 이상 올랐다.

코스닥 업종 중 연초대비 시가총액 증가율이 가장 높은 업종은 화장품과 의류이다. 연초대비 시가총액도 73.70% 증가했다. 다만 개별 종목의 강세 영향도 있으나 신라섬유, 양지사 등 급등품절주가 포함되어 시총 증가율이 컸던 것도 요인이다.

한 증권회사 관계자는 "올해 코스닥 시장은 바이오 헬스케어, 화장품 종목의 강세와 품절주 및 대선테마주의 급등락이 눈길을 끌었다"며 "다만 화장품의 경우 실적 개선이 수반되고 있는 만큼 거품이라 보기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바이오 헬스케어의 경우에는 테마성이 있기 때문에 선별적인 투자 접근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했다.개별 종목별로 가장 많이 오른 코스닥 종목으로는 룽투코리아로 상승이 676.57%에 달한다. 이어 경남제약, 네이처셀, 신라섬유, 케이엘티, 양지사가 뒤를 이었다.

올해 코스닥 시장은 바이오 헬스케어, 화장품 종목의 강세와 품절주 및 대선테마주의 급등락이 눈길을 끌었다. 다만 화장품은 실적 개선이 수반되는 만큼 거품이라 보기 어려운 측면이 있으나 바이오 헬스케어의 경우 테마성이기 때문에 선별적 투자접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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