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KOSPI는 연휴, 징검다리 휴일 이후 대내외 악재에 2,100선을 이탈했다. 글로벌 채권금리 급등에 불안심리가 커진 상황에 미국 무역수지 적자 확대로 인한 1Q GDP 성장률 마이너스 수정 가능성, 중국 주식시장 과열억제책 우려가 가세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대내외 이슈에 잘 버텨오던 KOSPI도 경기 이슈, 중국증시 변동성 확대에 2,100선을 쉽게 내주고, 5월 7일 장 중에는 2,060선까지 레벨다운되었다.

그러나 대신증권은 KOSPI의 추가 급락은 제한적인 반면, 분위기 반전 양상은 점차 강해지는 터닝포인트 국면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어 놓았다. 먼저 유럽 1분기 GDP 성장률 발표를 계기로 유동성과 경기개선이 경기개선이 결합되어 2차 외국인 순매수 유입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또한 국내 국채 금리 급등세의 원인 중 하나였던 MBS 매물부담 완화가 예상된다. 8일 총 1조1700억원 규모 MBS입찰 결과, 10년물만 미매각 되었을뿐 나머지 종목은 모두 예정액에 낙찰되었다.

마지막으로 지난주 코스피 약세가 이어졌으나 변화의 조짐이 뚜렷했다고 대신증권은 평가했다. 낙폭을 축소하며 반등시도 과정을 건설, 운송, 증권과 수출주가 주도했다. 외국인이 증권, 화학 등 기존 주도주를 집중 매수했다. 코스피 하락압력 완화와 함께 분위기 반전 가능성을 높이는 변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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