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 일제히 신고가 기록하며 랠리 지속
국내 증시가 완만한 상승을 거듭하고 코스닥 훈풍에 힘입어 증권주들이 무더기 신고가 행진을 하고 있다. 2015년 1분기 일주식거래대금은 7조6000억원으로, 2014년 4분기 (6조5000억원) 보다 무려 1조원이 넘게 증가한 추세이다.

이처럼 거래대금이 증가하면서 증권사들의 브로커리지 수익 확대에 따른 전체 이익 개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리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하로 대형증권사를 중심으로 채권보유익이 증가하는 것도 이익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대우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 등 상위 5개 증권사의 채권보유 규모는 2005년 10조1000억원 수준에서 지난해 약 60조원으로 급증했다.

대형 증권사는 한국금융지주[071050], 삼성증권[016360], 미래에셋증권[037620], NH투자증권[005940], KDB대우증권[006800] 등이 신고가를 갱신하였고, 현대증권[003450], 유안타증권[003470], 메리츠종금증권[008560], 한화투자증권[003530], 유진투자증권[001200], KTB증권, SK증권[001510] 등도 신고가 행진에 동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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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 (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투자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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