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3곳 이상이 제시한 1분기 실적 추정치 기업은 모두 190개이다. 이 중 146개 기업이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전년동기대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반면 유가증권시장 30개 종목, 코스닥 14개 기업 등 모두 44개 기업의 1분기 영업이익은 감소하거나 적자전환이 예상되고 있다. 실적개선이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되는 정보기술(IT) 업종이라도 ‘황금알’ 종목이 있는가 하면 ‘지뢰’도 있다는 얘기다.

또 실적이 개선되는 기업이라도 지난 2~3월 장세에서 이미 실적 개선이 주가에 반영됐다면 오히려 실적 발표 이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주가가 역주행할 수 있다. 한화케미칼과 한미약품의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45.65%, 42.3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화그룹으로 인수된 삼성테크윈도 1분기에 적자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CJ E&M과 서울반도체, 테스의 1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기간보다 50% 이상 급감할 것으로 전망된다.
1분기 실적발표,기대 상회하기 어려울듯…스탁론전략은?
삼성증권은 상장사의 1분기 실적 발표가 시장의 기대를 상회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며 4월 국내 증시 역시 상승 동력이 약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승민 연구원은 “일부 섹터(반도체, 화장품, 증권 등)을 제외하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상회하기 어렵다”며 “지난해와 같이 큰 폭의 실망 가능성은 낮지만 시장을 이끌 동력으로는 부족하다”고 분석했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3.1%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3.1%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투자증권, NH농협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 1661-4897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최근에 문의가 많은 종목으로는 유화증권, 한진중공업홀딩스, 한화투자증권, S&T중공업, 미창석유, 대한화섬, 보령제약, 현대약품, 세방, 삼익THK, 송원산업, 삼화왕관, 깨끗한나라, 현대비앤지스틸, 창해에탄올, 삼천리, 대륙제관, 동일산업, 조광페인트, 성신양회 등이 있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최고 3억원, 본인자금의 300%까지
- 한종목 100% 집중투자
- 미수/신용대환대출
- ETF등을 포함한 1500개 종목 거래 가능

※ CAP스탁론 상담센터 : 1661-4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