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종 하나대투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우리나라의 경우 가격 메리트가 있고 다른 신흥국에 비해 재무 안전성도 괜찮은 편"이라며 "신흥국을 투자한다면 빼놓을 수 없기 때문에 외국인 자금이 유입될 수밖에 없지만 자금 자체가 액티브하게 들어오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한국 증시나 경제에 대해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결론내리긴 힘들다"고 밝혔다.
노근환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부서장도 "외국인들은 2월부터 펀더멘털이 나쁘지 않은 이머징을 위주로 주식 매수를 펼치고 있다"며 "이는 한국이 좋아서라기보다는 위험자산 선호에 따른 것으로 '바이코리아'가 아닌 '바이주식'"이라고 분석했다.

향후 증시의 향방에 대해서는 다음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지속되는 달러 강세에 따라 잠시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지만 다시 2000선을 넘길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ECB의 QE가 이제 시작단계인 만큼 외국계 자금이 계속 유입될 것이기 때문이다. 김학균 KDB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은 "현재 유동성 공급 주체가 유럽계 자금이다 보니 당분간 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점진적으로 상승하며 1950 내외에서 교두보가 마련되고 2000을 살짝 넘기는 그림은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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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행(ECB) 양적완화(QE), 국내 외국인 매수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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