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웍스(45,850 -0.86%)가 시스템 영업 양수 소식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9일 오전 9시6분 현재 실리콘웍스는 전 거래일보다 2200원(6.83%) 오른 3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실리콘웍스는 지난 6일 루셈의 시스템 직접회로(IC) 사업부문 일부와 관련한 영업 일체를 60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황준호 대우증권 연구원은 "이번 사업 양수로 실리콘웍스는 향후 LG그룹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의 핵심적 위치에 오를 전망"이라며 "LG전자 SIC연구소 비메모리 사업부문과 통합도 추가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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