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삼성전자가 4분기 깜짝 실적을 내놓으면서 실적 전망에 대한 비관론이 다소 수그러들었다. 하지만 이후 기업들의 실적이 속속 나오면서 올해 연간 실적전망치가 너무 높은 것 아니냐는 분석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반대매매가 신경쓰인다면…연 3.1% 연계상품으로 갈아타볼까?
유승민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모간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코리아의 영업이익률은 5.6%로 최근 10년래 가장 낮은 수준이었는데 올해 영업이익률 컨센서스는 6.6% 수준”이라며 “지나치게 긍정적”이라고 지적했다. 금융위기 이후 평균 영업이익률이 6.4%였고, 최저가 6.1%였는데 올해 글로벌 경기회복과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 등을 감안해도 6% 이상의 영업이익률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특히 조선과 화학에너지, 철강, 건설, 운송 등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너무 높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대비 MSCI코리아 전체 기업의 영업이익 증가분 약 20조원 중 절반 이상인 약 12조원이 이처럼 경기에 민감한 섹터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2년 연초에는 그 해 기업 이익이 19.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고, 2013년에는 28.2%, 작년에는 25.9% 늘어날 것이란 컨센서스가 조성됐지만 실제 이익은 이와 큰 차이를 보였다. 이에 따라 올해에도 어닝 쇼크가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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