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3.1% 업계 최저금리로 매입자금 투자해볼까
‘13억 인구 중 몇명만 고객으로 만들면 승산이 있다’는 게임사 관계자의 말은 업계가 중국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 그 자체다. 게임 흥행성의 지표인 ‘동시접속자수’도 국내에선 50만 넘기기가 힘들지만, 중국에선 ‘400만’도 꿈의 숫자만은 아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말 중국 최대 게임업체 텐센트를 통해 ‘블소 모바일’의 1차 테스트(CBT) 작업을 완료했다. ‘블소 모바일’은 올해 연말께 위챗을 통해 중국 출시가 유력시되는데, 텐센트의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도 예상된다. 올해 연말 출시가 기대되는 ‘리니지이터널’과 회사 명운을 건 ‘프로젝트 혼’도 준비 작업 중이다. 신한금융투자증권 공영규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주가 상승 여력은 27.2%”라며 “목표주가를 25만원(13일 종가 19만35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워’를 이르면 이달 중 중국에서 출시할 계획이다. 컴투스를 인수한 게임빌 역시 ‘별이 되어라’를 1분기 중에 출시할 계획이다. 한빛소프트 주가도 올들어 10% 넘게 상승했다. 이르면 이달 중 서비스가 시작되는 ‘FC매니저 모바일’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중국 내에 스포츠 시뮬레이션 게임이 드물고 중국에서 축구의 인기가 높다는 것이 회사측이 기대감을 숨기지 않는 배경이다. 중국 내 퍼블리셔는 텐센트다. 지난해 중국에서 ‘두 건(대천사지검·전민기적)’의 흥행 대박 신화를 쓴 웹젠도 게임주 상승을 주도하는 종목 중 하나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3.1%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3.1%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 (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투자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 1644-1896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아이센스, 네오위즈게임즈, 유진테크, GS홈쇼핑, 사파이어테크놀로지, CJ오쇼핑, 솔브레인, 인터파크, 평화정공, 메디포스트, 아미코젠, 인터플렉스, 경동제약, 블루콤, 웨이브일렉트로, 메지온, 비아트론, 네오위즈홀딩스, 동우, 대아티아이, 제이비어뮤즈먼트 등 문의가 많다고 한다.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최고 3억원, 본인자금의 300%까지
- 한종목 100% 집중투자
- 미수/신용대환대출
- ETF등을 포함한 1500개 종목 거래 가능

※한경닷컴CAP스탁론 상담센터 : 1644-1896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