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웍스(45,850 -0.86%)가 LG계열 편입 효과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25분 현재 실리콘웍스는 전거래일보다 500원(2.00%) 오른 2만54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토러스투자증권은 실리콘웍스에 대해 올해 본격적인 LG계열 편입 효과를 기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8000원에서 3만원으로 올렸다.

실리콘웍스는 지난해 LG계열 편입과 추가적인 지분 확대 이후 아직 구체적인 시너지 효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

이준희 연구원은 "올해부터는 LG그룹에서 소요되는 각종 드라이버IC 등 실리콘웍스의 사업 영역과 중복되는 분야에서 상당한 계열사 편입 효과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한적인 아이템 및 거래선에 의한 한계를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4377억원과 396억원으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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