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기준으로 신규 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4.0% 아래 수준이다. 한국은행이 지난해 8월과 10월 두 차례 기준금리를 내린 이후 연 2.0% 기준금리를 동결한 것이 시장금리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은행 금리 최저수준 기록…차라리 주식 매입자금 활용해볼까?
한국은행이 발표한 ‘11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11월 중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전월보다 0.08%포인트 하락한 연 2.10%를 기록했다. 금리통계를 집계한 1996년 1월 이후 사상 최저치다. 지난해 4월 2.60%를 기록한 이후 계속 하락하며 매달 최저 금리를 갱신하고 있다. 대출금리 또한 연 3.88%로 전월 대비 0.12%포인트 내려 역대 최저수준이다. 예금은행에 새로 개설된 정기예금에서 연 2.0% 미만 금리를 주는 상품의 비중은 6.1%포인트 늘어난 20.5%를 차지했다. 연 3.0%를 넘는 금리는 사라졌다.

CAP스탁론에서는 연 3.1%의 최저금리로 연계신용대출을 통하여 거래할 수 있다. 또한 증시가 하락하면서 증권사 신용대출 반대매매가 임박한 고객의 경우 해당 주식을 팔지 않고 연 3.1% 저금리로 대환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해당 종목에 대해 한종목 100% 집중투자, ETF 거래가 가능하며,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타사보다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은 키움증권, 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유안타증권 (구 동양증권), 대우증권, KB투자증권, 현대증권, 유진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SK투자증권 등 국내 메이저 증권사에서 이용할 수 있다.

CAP스탁론의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 1644-1896 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이외에도 현대차, LG전자, POSCO, 삼성전기, 두산인프라코어, 현대모비스, 삼성SDI, SK텔레콤, 삼성물산, 현대건설, 현대엘리베이터, KT, 한국전력, 팬오션, 대우증권, NAVER, 강원랜드, 엔씨소프트, GS건설, 안랩 등 문의가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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