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부진한 흐름을 보인 17일 '2014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참가자들도 대부분 수익률 개선에 실패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국제유가 하락 등 대외 악재에 영향을 받아 1900선에 '턱걸이'했고, 코스닥지수는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 같은 여파에 이날 스타워즈 참가자들 성적도 부진했다. 이날 스타워즈 참가자들의 총 수익률은 0.28% 뒤로 밀렸다.

김한상 우리투자증권 테헤란로 WMC 대리가 이날 0.86% 수익률을 올리며 배승호 하나대투증권 청담금융센터 대리를 제치고(37.20%) 누적수익률 2위로 다시 올라섰다. 그의 현재까지 누적수익률은 37.93%다.

김 대리는 이날 거래는 없었지만 게임빌이 6.42% 급등하며 223만원의 평가차익을 거뒀다.

게임빌은 최근 모바일 신작 게임인 '엘룬사가'가 일본, 동남아시아 등에서 인기를 얻으며 주가 상승 모멘텀(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김 대리는 또한 토비스와 금강공업이 이날 각각 4.22%와 0.39% 상승하며 수익률 개선에 힘을 보탰다.

최선우 대신증권 종로지점 대리도 이날 0.29% 수익률을 올렸다. 누적수익률도 22.47%로 끌어올려 4위를 유지했다.

최 대리는 이날 거래는 없었지만 보유 중인 OCI머티리얼즈가 이날 4% 가까이 강세를 보이며 수익률 향상을 도왔다.

이밖에 나머지 참가자들은 수익률 개선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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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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